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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출시예정 [캐논 파워샷 A95]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4-08-25 15:23:11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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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근 발매되는 캐논 파워샷 Axx시리즈는 기본 라인업인 Ax0과 A70의 보완형으로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Ax5 두가지 라인으로 다시 나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중순경에 발표된 A85는 300만 화소급인 A75에서 화소수를 400만으로 높힌 제품입니다. A75가 A70을 개량한 느낌을 주었던 반면 A85는 A80과는 사양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며 Ax0과 Ax5 두 라인업의 사양이 별개의 노선으로 진행될 것을 암시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A95는 외관과 사양에서 Ax0라인업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라인업의 특징 구분이 상당히 모호해 지게 되었습니다. 500만 화소급으로 제작된 캐논 파워샷 A95는 어떤 외관과 사양을 갖추고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캐논의 영문 홈페이지에서는 A95가 A80을 계승한 모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1.8인치의 CCD와 회전 LCD는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A80의 단점으로 지적된 적이 있었던 최대광각 38mm로부터 시작되는 초점거리도 그대로 채택되었습니다. 1/1.8인치의 CCD는 400만화소급인 A80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보통 같은 크기의 CCD에 더 많은 화소를 집어넣었을 때 노이즈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500만 화소급 보급형 카메라의 CCD로는 평균적인 크기입니다. 최근에는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발전되어 노이즈 문제도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A80에서 지적된 또다른 단점은 작은 액정화면이었습니다. G시리즈 이상의 고급 라인업에 채택되어왔던 회전형 액정화면을 채택한 것은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그 기능에 비해 액정화면의 크기가 작아 아쉬움 또한 남겼었습니다. A95에서는 이 회전형 액정화면이 1.8인치로 커졌습니다. 모니터의 화소수도 약 11만 화소로 늘어나서 촬영시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 기타 촬영 사양들은 이전 A시리즈 모델들과 같습니다. 감도는 ISO 50  / 100 / 200 / 400을 지원합니다. 셔터스피드는 1/2000초부터 최장 15초까지 지원하며, 1.3초 이상의 셔터스피드에서는 노이즈 감소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렌즈 밝기는 최대 광각에서 F2.8, 최대 망원에서 F4.9로 평이한 수준입니다. 동영상은 640 x 480 / 320 x 240 / 160 x 120의 세가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640 x 480해상도에서는 초당 10프레임의 속도로 30초동안 촬영할 수 있으며, 320 x 240과 160 x 120의 해상도에서는 초당 15프레임으로 3분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부분은 상당 기간 동안 같은 기능이 계속 유지되어오고 있는데 메모리가 가득찰 때까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는 요즘의 추세에는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화이트 밸런스 역시 오토 / 맑음 / 흐림 / 백열등 / 형광등 / 형광등H / 커스텀으로 이전 모델들과 동일한 형식을 지원합니다.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는 비교적 정확하게 흰색을 잡아줍니다. 촬영모드는 프로그램  / 셔터스피드 우선 / 조리개 우선 / 수동 / 동영상 모드로 조리개나 셔터스피드의 수동조절이 가능하여 사진을 배우는 분들이 노출에 대한 기본감각을 익히는 용도로도 적합합니다.

 

  캐논 파워샷 A80의 후속모델로 A90을 기대했었는데 A95라는 모델명으로 화소수와 회전식 액정화면이 확장된 A80의 후속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모델명만으로 추측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혹 이러한 점이 A90의 새로운 형태를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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